한국가스안전공사, 설 연휴 맞아 비상근무 확대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2일 설 연휴를 맞아 비상근무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환규 사장과 임원들은 이날 전통시장과 도시가스사, 충전소 등을 방문해 안전점검의 필요성을 계도했다.

또 연휴기간에는 140명의 인력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연휴 기간 가스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1544-450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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