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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려원의 트위터. |
배우 정려원이 시스루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해 인터넷에 화제다.
정려원은 지난 1일 사진의 트위터에서 "박술녀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한복"이라며 시스루 한복을 입은 사진은 공개했다.
속살이 비치는 질감의 저고리를 입은 사진을 올린 정려원은 "신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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