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부통령 "정당 및 국민들과 대화 시작했다"

  • 이집트 부통령 "정당 및 국민들과 대화 시작했다"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팀) 반정부 시위로 혼란에 빠진 이집트의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이 "정당들 및 국민 세력"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관영TV가 3일 보도했다.

  한편 이집트군은 전날밤과 이날 새벽 사이 충돌을 빚은 친정부 시위대와 반정부 시위대간에 완충지대를 만들고 있는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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