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김정일 동지께서 은하수 관현악단이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여 존엄 높은 선군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음악회에는 합창 `우리민족 제일일세'와 여성독창 `우정의 노래’, 여성3중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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