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에서 걸그룹 f(x)의 루나가 최고의 팔씨름 왕에 올랐다.
이날 루나는 10여명의 걸 구룹 멤버들과 팔씨름 대결을 했으며 모두 승리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최대 경쟁자인 티아라의 보람을 준 결승에서 물리친 루나는 부전승으로 오른 브라운아이즈걸스 미료를 단번에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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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에서 걸그룹 f(x)의 루나가 최고의 팔씨름 왕에 올랐다.
이날 루나는 10여명의 걸 구룹 멤버들과 팔씨름 대결을 했으며 모두 승리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최대 경쟁자인 티아라의 보람을 준 결승에서 물리친 루나는 부전승으로 오른 브라운아이즈걸스 미료를 단번에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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