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한국신발피혁연구소, 중소조선연구원,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 등과 고기능성 산업용 섬유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섬유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슈퍼 섬유와 수송용 등 다양한 산업용 섬유분야, 점차 융ㆍ복합화 되고 있는 섬유산업 관련 기술정보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게 됐다.또 섬유산업의 생산기술 및 신제품 개발 등과 관련한 연구개발 활동에도 힘을 모으는 등 향후 슈퍼 섬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