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작년 미 전역 IT종사자의 평균 연봉은 7만90384달러이고, 인상률은 전년 대비 1%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IT종사자들의 평균 연봉은 과거 6년간 최고 자리를 유지해왔다.
다이스의 미주지역 담당 수석부사장 톰 실버는 현재 기업들의 채용 수요는 자바 프로그래머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네트워크보안 전문가 등에 집중돼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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