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4일(현지시각) 유럽증시가 미국의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따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5% 오른 5,997.65로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도 전일 종가대비 0.32% 상승한 7,216.66,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도 0.35% 오른 4,049.01로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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