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사랑의 쌀은 20㎏짜리 33포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총 33세대에 1포씩 전달됐다.
최규영 위원장은 “경제가 불황인 요즘 관내 어려운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들을 대상으로 조금이나마‘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공유함으로써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