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4일 이 같이 보도하고 "다만 일본의 정국 혼란으로 정상회담 일정이 변경될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개최 장소는 도쿄 아카사카(赤坂) 영빈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
한중일 3국은 2008년부터 해마다 돌아가며 정상회담을 하고 있고 올해는 일본에서 열릴 차례다.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은 3월 19~20일 교토(京都)에서 열릴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