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중동진출가이드’ 발간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외교통상부는 비즈니스 외교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신흥시장으로서 부상하고 있는 중동지역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2011년 중동진출가이드’를 발간했다.
 
금번 ‘2011년 중동진출가이드’는 △중동지역 정세 및 경제에 대한 개관 △국별·지역별 상세 진출 가이드 △기타 참고자료(이슬람 문화 및 유의사항) 등 우리 기업들이 중동지역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가이드 수록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예멘,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포함),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집트, 수단,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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