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서해평화정착과 관광활성화 방안’, ‘서해5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해상교통인프라 개선방안’ 등 3건의 발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서해5도 관광프로젝트를 주요 과제로 정하고 평화지대 및 평화의 섬 지정선포, 관광자원 및 투어프로그램 개발, 백령도 관광단지 조성, 획기적 교통개선 대책 및 숙박시설 확충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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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은영 기자)인천시는 오는 21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서해5도 관광활성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서해평화정착과 관광활성화 방안’, ‘서해5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해상교통인프라 개선방안’ 등 3건의 발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서해5도 관광프로젝트를 주요 과제로 정하고 평화지대 및 평화의 섬 지정선포, 관광자원 및 투어프로그램 개발, 백령도 관광단지 조성, 획기적 교통개선 대책 및 숙박시설 확충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해평화정착과 관광활성화 방안’, ‘서해5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해상교통인프라 개선방안’ 등 3건의 발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서해5도 관광프로젝트를 주요 과제로 정하고 평화지대 및 평화의 섬 지정선포, 관광자원 및 투어프로그램 개발, 백령도 관광단지 조성, 획기적 교통개선 대책 및 숙박시설 확충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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