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전통시장 먀오후이(廟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06 14: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베이징 최대의 먀오후이(명절때 사찰 안팎에서 열리던 전통 시장)인 설 맞이‘디탄원화먀오후이(地壇文化廟會)’가 하루 10만명의 참관객을 맞아들이며 오는 9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디탄먀오후이는 쇼핑 시장으로서의 기능외에 민속 전통을 계승하는 문화 공연의 장으로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짙은 설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베이징=이필주 특파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