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 달째 이어지는 겨울 가뭄으로 속초시가 식수난에 처할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한 톨의 물이라도 끌어모으기 위해 하천에 도랑을 내고 비닐을 까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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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째 이어지는 겨울 가뭄으로 속초시가 식수난에 처할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한 톨의 물이라도 끌어모으기 위해 하천에 도랑을 내고 비닐을 까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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