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중국어 회화도 '스마트'하게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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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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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아중국어연구소, 실용회화 중심의 쉬운중국어 CHIN 오픈

스마트폰을 통해 (주)문정아중국어연구소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중국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중국어 회화 사이트 쉬운 중국어 CHIN을 개설했다. [사진:(주)문정아중국어연구소 제공]


이젠 집에서는 PC로, 밖에서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을 통해 교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중국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주)문정아중국어연구소는 최근 실용회화 중심의 온라인 중국어회화 사이트 ‘쉬운 중국어 CHIN(친)‘ (www.chinchinese.co.kr)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한 것.

온라인 중국어회화 사이트 ‘쉬운 중국어 CHIN(친)’ (www.chinchinese.co.kr)은 하루 7분, 소리 내어 따라 하는 중국어 회화 중심 강의로 중국어는 공부할 것이 많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초가 전혀 없는 초보자부터 중국어가 어려워 포기했던 사람, 출장을 앞둔 직장인까지 누구나 바로 사용 가능한 실용 회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사이트와 모바일로 서비스 되는 쉬운 중국어 CHIN은 수강기간(60일) 29,8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는 PC로, 자투리 시간에는 스마트폰(http://m.chinchinese.co.kr)과 아이패드 등을 통해 중국어를 학습 할 수 있다. 교재가 필요 없어 이동하며 스마트폰, 갤럭시탭 등을 이용해 학습하기 적절하다. 원하는 시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좋고, 60일 동안 반복 수강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도 부담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쉬운 중국어 CHIN은 (주)문정아중국어연구소 연구원들이 중국 현지에서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연구하고 교과서적 내용이 아닌 현지식 언어습관을 토대로 난이도에 따라 STEP1, STEP2, STEP3 단계로 나누어 제공된다. STEP1부터 STEP3까지 꾸준히 공부한다면 여행, 출장 등 중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는 (주)문정아중국어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쉬운 중국어 CHIN의 문정아 대표강사는 “모바일로 서비스 되는 쉬운 중국어 CHIN 또한 중국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어는 매일 꾸준히 연습 하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회화 중심적 중국어 학습을 원한다면 쉬운 중국어 CHIN을 통해 성대모사처럼 중국어를 듣고 반복적으로 따라 하기가 학습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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