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서울시가 지난해 '아파트관리 주민주권 시대'를 선언하고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전면 개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 데 따른 것으로, 시의 각종 공동체 지원방안 등을 소개한다.
한편 이는 9일 마포구를 시작으로, 도봉구(15일), 강남구(23일), 동작구(28일) 등 총 22개 자치구에서 열리며,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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