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인터파크가 2월 한달 간 매일 중복할인쿠폰과 초콜릿 등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2월愛 인터파크가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행운의 인터파크 쿠키 이벤트‘를 통해 아이디로 접속하는 총 1만명에게 4종 할인쿠폰과 함께 도브 초콜릿(1만명), 니베아 선물세트(600명) 등 경품을 증정하고 총 22만 명에게 1000원 중복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우리! OOO했어요!’ 코너에는 졸업 및 취업 등 나만의 성공스토리를 댓글로 달고 SNS 연동시키면 매일 1만 명에게 1000원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인터파크 특가코너‘에서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1개 상품을 선정해 최대 38% 할인을 실시한다.
인터파크INT 이상일 팀장은 “발렌타인데이와 졸업시즌을 맞아 커플 관련 상품을 초저가에 판매하고 패션 아이템과 IT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어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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