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디앤샵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젊은 남녀와 연인을 위한 커플 속옷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디앤샵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커플 속옷을 비롯한 남녀 속옷 세트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동시에 ‘지금은 특가로 더욱 사랑할 때! 키스리퍼블릭 커플 특가’와 ‘키스를 부르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늑대의 속마음을 들어보자’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7일 진행되는 ‘지금은 특가로 더욱 사랑할 때! 키스리퍼블릭 커플 특가’이벤트에서는 키스리퍼블릭의 커플 속옷 세트를 특가인 1만 99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선물용 박스 포장과 무료배송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서는 핑크나 레오파드 무늬 등 젊은 감각의 커플 속옷 상품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키스를 부르는 밸런타인데이! 늑대의 속마음을 들어보자’ 이벤트의 경우 섹시존, 큐트존, 시크존 등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속옷 스타일링 코너가 마련돼 특별한 날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언더웨어 코디법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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