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부족한 비타민, 딸기로 채우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08 08: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쉐라톤 워커힐, ‘베리 베리 스토로베리' 프로모션 진행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겨울철에 모자란 비타민을 보충해 줄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호텔 로비라운지 파빌리온(The Pavilion)은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겨울철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베리 베리 스토로베리(Very Berry Strawberr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딸기는 비타민C 함유량이 귤의 2배, 사과의 10배나 돼 비타민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에 먹으면 좋으며 특히 겨울철 딸기는 신맛이 적고 당 함량이 높아 맛과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베리 베리 스토로베리 프로모션에서는 총 23종류의 디저트 메뉴가 마련됐다.

유리 글라스에 담겨 나오는 ‘딸기 티라미슈‘를 비롯해‘딸기 크림 브륄레(Crème Brulee)’와‘딸기 바닐라 크림 케익’,‘딸기 푸딩’ 등을 즐길 수 있다.

딸기 디저트 뷔페의 가격은 커피와 티, 주스 등 음료 1잔과 함께 할 경우 성인은 3만 8000원, 어린이는 1만 5000원이며 ‘코피 루왁(Kopi Ruwak)’을 곁들일 경우에는 6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