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인적분할된 하림,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07 16: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하림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은 지난해 10월 지주회사 전환을 목적으로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분할존속회사인 하림홀딩스는 지난달 1일에 재상장했다.

분할 전 하림의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086억700만원과 623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