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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3008 뒤좌석 하단에 마련된 수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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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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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모습. 계기판 바로 위 창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에서도 속도 등 주행정보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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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페시아 모습. 상단에 조작키가 나란히 있는 게 특이하다. |
운전석에는 계기판 외에 창문에 비치는 헤드업디스플레이를 통해 속도 등 차량 정보를 전달한다.
일반적으로 스티어링 휠(핸들)에 장착된 볼륨조정. 차간거리경보시스템 등 버튼이 없는 게 특징이다. 대신 비상등 버튼이 있는 센터페시아 상단에 나란히 조작버튼이 달려 있다. 또 수동모드 시 핸들을 잡은 채 변속할 수 있는 패들시프터는 부착됐다.
전동식 시트 조정 버튼이 없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넓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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