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성인파로 북적이는 베이징역


춘제(음력 설) 연휴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전국 각지의 고향으로 떠났던 사람들이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은 8일 귀경인파도 가득찬 베이징 기차역의 모습.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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