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아스토리아호텔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 프로포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더블 베드룸에서의 숙박과 함께 체크인 당일 저녁 이탈리안 레스토랑 벨라쿨라63에서 글라스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메가 진판델로 풍부한 라즈베리와 블랙베리의 향이 특징이다.
또한 벨라쿨라63 주방에서 직접 만든 ‘쉐프 메이드 티라미슈 케익’과 함께 네스카페 충무로역점에서 모닝 셋 2인 쿠폰교환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15만 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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