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비키, 서인영 '신데렐라' 백댄서였어?

  • 달샤벳 비키, 서인영 '신데렐라' 백댄서였어?

달샤벳의 리더 비키가 과거 서인영의 백댄서 였던 사실이 알려졌다.

비키는 2007년 그룹 쥬얼리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에서 연습생 과정을 밟고 있었다. 당시 빼어난 춤 실력으로 쥬얼리와 서인영 솔로무대 등에서 백댄서로 활약했다.

비키는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과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의 백댄서로 나서 지금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와는 달리 쥬얼리와 서인영의 콘셉트에 맞춰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 당시 비키는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 1위에 뽑히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