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LG유플러스는 전국 홈플러스 120개 매장에 100Mbps급 와이파이(Wi-Fi)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플러스존(U+zone)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3000여개의 유플러스존 전용 무선랜(AP)를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 홈플러스를 방문 하는 고객들이 매장 내에서 고품질의 와이파이를 편리하고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홈플러스에 구축된 유플러스존은 LG유플러스 가입자 및 홈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