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측은 최태원 회장이 이번 호주 방문에서 SK그룹이 지분 25%를 갖고 있는 앵구스(Angus) 광산 갱도에 직접 들어가 현지 관계자로부터 석탄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최태원 회장(왼쪽 두번째)이 SK㈜ G&G 추진단 유정준 사장(왼쪽 세번째) 등 경영진과 함께 호주의 앵구스(Angus) 광산 갱도에 직접 들어가 생산되는 석탄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장으로부터 석탄 개발에 대한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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