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단체로 구성된 이 대표단은 일본의 협동조합인 치바철공업단지협동조합을 방문하고, 현지 진출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벌이게 된다.
중앙회가 지원하는 '한-일 중소기업 비즈니스 매칭상담회'는 51개 일본 바이어업체가 참가한다.
중앙회 측은 "이번 파견을 통해 양 국간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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