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S샵이 11회에 걸쳐 이미용 상품 판매에 나선다.
GS샵은 오는 13일을 ‘최강 뷰티원데이’로 정하고 겨울철 추위와 건조함에 시달린 피부를 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화장품과 헤어용품 등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11차례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라 윈프리 등 해외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드레뮤 오일’을 비롯해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쌍빠 수면팩’, ‘유닉스 스타일러’, ‘뉴 리엔 보양진 특별세트’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상품 구매 시 전 고객을 대상으로 ‘EXR 숄더백’을 제공한다.
GS샵 인터넷 쇼핑몰에서 ‘미리 주문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EXR 숄더백’을 미리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집 방송과 동일한 조건에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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