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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톨릭 교회의 승인을 받았다는 `고해성사(Confession):로마 가톨릭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8일 등장했다. 앱 스토어를 통해 1.19 파운드(1.99달러)에 판매되는 이 앱은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고백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개발됐다. 개발사측은 가톨릭 교회의 정식 승인을 받았고 신부 등의 조언을 받아 콘텐츠를 꾸몄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행성사 앱의 한 장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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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톨릭 교회의 승인을 받았다는 `고해성사(Confession):로마 가톨릭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8일 등장했다. 앱 스토어를 통해 1.19 파운드(1.99달러)에 판매되는 이 앱은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고백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개발됐다. 개발사측은 가톨릭 교회의 정식 승인을 받았고 신부 등의 조언을 받아 콘텐츠를 꾸몄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행성사 앱의 한 장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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