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희가 란제리 시스루룩 화보를 공개했다.
서영희는 최근 패션지 ‘바자 코리아’와 함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흰 망사로 된 시스루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강렬한 붉은 립스틱에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빨간색 드레스를 매치해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영희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화보는 '바자'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해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여우주연상 6관왕을 휩쓸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오는 3월부터 영화 ‘삼례여중축구부’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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