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초코브라우니로 사랑을 전하세요!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샤니가 오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초콜릿이 식상한 연인들을 위해 달콤하고 진한 초코브라우니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브라우니의 특징은 사랑하는 사람의 특별한 요정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콘셉트다.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브라우니는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고급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유상현 샤니 마케팅 팀장은 "샤니의 초코브라우니는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같이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부담 없이 사랑하는 연인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실속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