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레스토랑, 브라우니 선물세트 판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오리온의 외식사업 브랜드 마켓오 레스토랑은 다음달 14일까지 브라우니 선물세트인 '러블리 패키지(Lovely Package)'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브라우니와 카라멜 브라우니, 피칸 브라우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제품별로 2개씩 총 6개가 들어있는 상품은 1만4000원, 각각 3개씩 총 9개가 담긴 상품은 2만1000원으로 책정됐다(VAT별도).

아울러 마켓오 전 매장에서 러블리 패키지를 구입하면 카드와 포장백을 무료 제공한다. 압구정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휴고 내추럴 립밥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