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안업체 맥아피사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해킹을 당한 5개 업체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이 외에도 이름을 밝힐 수 없는 7개 정도의 회사가 해킹을 당했다고 공개했다.
해커들은 공식 웹사이트나 회사 최고 경영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해킹했으며 이들 회사의 특허 공정도 복사했다.
맥아피사는 이 해킹 관련 자료를 美연방수사국(FBI)에 제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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