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JP모간은 11일 7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2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식형 콜 ELW는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했다. 상장일은 11일이다.제일모직과 엔씨소프트가 신규로 편입됐으며 이밖에 하이닉스, 현대미포조선 등 기초자산 22종목을 바탕으로 한다. 문의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