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구하라 '어장녀' 등극에 측근들"절친일 뿐인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11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구하라 '어장녀' 등극에 측근들"절친일 뿐인데..."

카라 멤버 구하라가 최근 인터넷에 유포된 영상들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소속사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구하라측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찬성과 정용화와의 친분을 드러내고 있는 영상이 열애설로 확대 해석, 심지어 '어장 관리 하냐'는 뜬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어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구하라가 워낙 성격이 쿨하고 좋다. 상대방을 편하게 대해주는데다 서스럼없이 대화도 잘 받아준다. 이런 모습을 가지고 열애설 운운하는 것 자체가 당황스러울 따름"이라며 "황찬성과는 세상이 다 아는 절친 사이다. 정용화와도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안다"고 왜곡된 사실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구하라의 소속사 관계자 또한 "촬영장에서 함께 있던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이다. 친하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적극 해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