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4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20건(2000억원), 주식관련 사채 1건(240억원) 등이다.
자금 용도는 차환자금 3800억원, 시설자금 2362억원, 운영자금 872억원, 기타자금 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회사채 발행추진 시점이 2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이전이라 금리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발행에 소극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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