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노조, 수출입銀 앞 규탄 집회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노조원 300여명이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앞에서 수은의 태그얼롱 행사 포기는 하나금융에 대한 특혜라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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