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사업개발 부문 등 경력직 모집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사업 개발, 마케팅과 영업, 단말 및 서비스 개발, 컨버전스 사업 등 각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분야별로 3∼5년 이상의 관련 업무 종사자다.

원서는 내달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채용 규모는 전형과정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형과정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LG유플러스의 전 계열사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인 'LG Way Fit' 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한편 지난달 진행된 변호사 직군 채용에는 100여명이 몰려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