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연합(EU) 등 7개국 공동으로 추진 중인 ITER 사업과 관련해 현재 50여개 국내 기업이 3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통해 참여 중이며 오는 2019년까지 3800억원 정도의 추가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과부는 이번 간담회가 핵융합연구개발 및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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