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가수 레이디가가가 이번에는 알을 깨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가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그래미상 시상식(그래미어워즈)에서 'Born this way'(본디스웨이)를 열창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날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The Fame Monster'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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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가수 레이디가가가 이번에는 알을 깨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가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그래미상 시상식(그래미어워즈)에서 'Born this way'(본디스웨이)를 열창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날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The Fame Monster'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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