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숀리 "유학시절 괴롭힘 때문에 운동 시작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15 09: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숀리 "유학시절 괴롭힘 때문에 운동 시작했다"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것은 캐나다 유학시절 마른 몸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숀리는 SBS '강심장' 최근 녹화에서 "캐나다 유학시절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며 "지금의 몸을 만들기까지 아내의 눈물겨운 도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아내 외에도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 숀리는 특별 퍼포먼스로 출연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