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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윤은혜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상의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윤은혜는 주위를 신경쓰지 않은 듯 세련된 자신만의 뉴오커 스타일을 뽐냈다.
풍성한 퍼 트리밍이 특징인 점퍼에 빅백과 뿔테 안경으로 멋을 낸 윤은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윤은혜의 이번 뉴욕행은 헥사 바이 구호(hexa by kuho) 2011 F/W 컬렉션을 관람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은혜는 화보를 촬영하고 다음 주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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