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 돈부리, 2011 프랜차이즈박람회 참가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일본식 덮밥 전문점 타누키 돈부리는 오는 17~19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Spring)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타누키 돈부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권별 창업정보·올바른 프랜차이즈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인기 메뉴인 '가츠동'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가맹비를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철 대표는 "타누키 돈부리는 정통 일본식 덮밥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제조한 전문점 형태의 창업아이템"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본격적인 가맹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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