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 '정직한 푸드'편은 45초짜리 장편으로, 사과나무와 들판을 카메라에 담아 수려한 영상미를 구현해냈다.
회사 관계자는 "슬로건 문구를 줄여 '자람'이라 불리는 이 캠페인에는 자연과 함께 건강도 자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정직한 푸드편에 이어 건강한 푸드편, 행복한 푸드편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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