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4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액세서리와 함께 빛나는 '머릿결'을 뽐냈다.
애경의 헤어크리닉시스템 케라시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채영은 최근 '보석보다 빛나는 머릿결'을 컨셉트로 광고촬영을 마쳤다.
한채영은 이번 '케라시스 살롱케어' 광고촬영 현장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여신(女神)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이날 촬영현장에는 빛나는 머릿결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유명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4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액세서리가 등장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케라시스 살롱케어 앰풀샴푸'는 크리스탈 추출물이 함유된 앰풀이 농축돼 있는 수퍼프리미엄 샴푸로 앰풀 성분이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고급 헤어살롱에서 관리 받은 것처럼 빛나는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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