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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그래미상 시상식이 끝난후 섬뜩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과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는 총 3개 부문에서 받은 트로피를 한 데 모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트위터에 공개했다.
그녀는 무대에서 보여 준 유령같은 분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진을 촬영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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