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모닝은 풀체인지 모델로 사전예약이 5000대를 돌파하며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뛰어난 연비로 리터당 19km를 달려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중고차로 등록된 차량은 단기간에 일정 주행거리가 발생했기에 변심으로 인한 판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판매가격은 신차보다 15만원 저렴한 1220만원이다.
한편, 가장 빠르게 중고차 시장에 등장한 차량은 마티즈크리에이티브다. 2009년 출시 3일만에 중고차로 등록되는 기록을 세웠다. YF쏘나타 K5는 2개월만에 알페온은 3개월째에 중고차 시장에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