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저장성 항저우(抗州) 청소년 백 여명이 한(漢) 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항저우 공자사당에서 ‘제자규(弟子規)’를 읽으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제자규’는 전통 사회규범 지침서로 어린이 교육용으로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항저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