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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페스티벌은 이용자 160여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공식 모델인 가수 아이유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유상무, 장동민이 MC로 참석하고 이용자들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게임 대회가 진행된다.
아이유의 축하 공연 및 이용자와 아이유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초대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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