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예멘 사나에서 32년간 장기집권하는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 5일째인 이날 시위자 최소 3명이 부상했다. 플래카드에는 살레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인 "떠나라"는 아랍어가 쓰여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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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예멘 사나에서 32년간 장기집권하는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 5일째인 이날 시위자 최소 3명이 부상했다. 플래카드에는 살레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인 "떠나라"는 아랍어가 쓰여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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